2011/04/12

【東日本大震災/発生から33日目】Fresh quake rocks Japan’s north-east  ソウル新聞“日本は放射性物質による汚染に対して被害補償すべき”



被災地の荒れた道路で、灯のない暗闇の街をパトロールするのは危険も伴う。不測の事態に備えるため、自警団の多くは荷台に鉄パイプを積み込んでいる。地元住民の中には、自警団が鉄パイプを携行していることに対して、「警察でもないのに、行き過ぎでは?」と訝る声もある。仙台市宮城野区蒲生地区で自警団を結成した二瓶透さんがいう。...........


Fresh quake rocks Japan’s north-east
A strong earthquake shook north-eastern Japan on Monday, briefly disrupting electrical supplies to parts of a crippled nuclear power plant.
The earthquake came a month to the day after the record 9.0 temblor that hit on March 11, unleashing a huge tsunami that devastated towns and villages for hundreds of kilometres along the northeastern coast.
However, Monday’s quake was much less strong, with US seismologists giving it a preliminary estimated magnitude of 7.1. While the earthquake prompted tsunami warnings, these were soon lifted.................

“日 방사능 피해 배상하라”

“日本は放射性物質による汚染に対して被害補償すべき”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피해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배상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피해라 하더라도 이후 정부의 관리 소홀과 위험성 여부에 대한 정보 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에서 일 정부가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일 정부가 주변국인 우리나라에 사전 통보 없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등 국제협력 의무를 위반함에 따라 이 같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44개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일본원전사고비상대책위 양이원영 국장은 10일 “정부 차원에서 한국이 일본에 피해보상을 요구해야 한다.”면서 “피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산정하기 위해 일본 정부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도 원자력 피해보상 협정 등 관련 협약과 국제법 검토에 나섰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가 확인되면 손해배상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해 일본 정부에 대한 정부차원의 손해배상 검토에 착수했음을 밝혔다.

<和訳>

日本の福島第一原発の放射能漏れ事故について、日本政府に対して損賠請求をすべきであるという提起がなされた。天災による予想不能な被害とはいえ、ぞんざいな原発の管理や事故についての情報隠蔽に関して日本政府の責任は逃れられない。特に足許では周辺国への事前通告無しに放射能汚染水を海に放出するといった行為は、道義に反するといった声が高まっている。

44の環境市民団体で構成された日本の原電事故対策委員会の局長は10日、韓国政府は日本政府に対して、損害賠償請求すべきとした。加えて、日本政府は韓国の被害状況について正確なデータを拠出せねばならないとした。

韓国政府も放射性物質による汚染被害について、国際法を行使する検討を開始した。外務省の関係者は、放射性物質による被害が確認されれば損害賠償といった法的措置を取ることができる、として日本政府に対する損害賠償の請求を検討している旨発言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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